공연
[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배우 박은태와 옥주현이 19일 오후 서울 중구 신당동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진행된 뮤지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프레스콜에 참석해 공연을 하고 있다.
뮤지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는 사랑 앞에서 한 남자의 아내이자 두 아이의 엄마, 그리고 동시에 여자이고도 싶었던 프란체스카와 사랑하는 여자의 선택을 끝까지 존중하는 로버트의 감동적이고 운명적인 로맨스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6월 18일까지 충무아트센터에서 공연한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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