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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장신영이 11살 아들에 대해 이야기했다.
장신영은 최근 bnt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총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8등신 보디라인을 뽐내며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펼쳐 보였다. 상큼함, 우아함, 걸크러시까지 팔색조 매력을 드러냈다.
그는 이어진 인터뷰에서 "양육과 연기 활동 병행이 힘들지 않는가"라는 질문을 받았다. "요즘 다시 활동하면서 바쁜 스케줄 때문에 (아들을) 잘 돌봐주지 못해 미안하다"고 말했다. 이어 장신영은 "촬영이 늦어지면 집에 언제 오냐면서 귀엽게 투정을 부리곤 한다"며 웃어 보였다.
"엄마가 된 이후 작품 선택 기준의 변화가 생겼는가"라는 질문에는 "딱히 달라진 것은 없다"고 답했다.
또한 아이에게 연예계 활동 추천 의향이 있는지 묻는 질문엔 "아니라고 얘기하고 싶다. 내가 정해주기보단 앞으로 커가면서 자신이 원하는 꿈을 이뤄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연예인에게 피할 수 없는 악성댓글 대처법에 대해서도 밝혔다. 장신영은 "나도 사람인지라 상처도 받고 속상할 때도 있지만, 내가 어떻게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기 때문에 그냥 넘기는 편이다"고 얘기했다.
더불어 장신영은 자신의 성격에 대해 "무난한 스타일인 것 같다. 사람들에게 주목받는 것도 아직까지 낯설고 쑥스럽다(웃음). 나는 그냥 튀지 않고 무난하게 살기를 원한다"며 소박한 답변을 꺼내놓았다.
[사진 = bnt]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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