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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KBS 1TV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측이 촬영 중 UFO 추정 물체를 포착했다.
지난 15일 영국 매체 데일리스타는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포스터 촬영 중 UFO 스냅이 찍혔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KBS 관계자는 19일 마이데일리에 "지난 12일 낙산공원 서울성곽길에서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포스터 촬영을 진행했다. 연사로 찍었는데 임수향, 도지한 씨 뒤쪽에 UFO로 추정되는 물체가 찍혔다. 처음에는 벌이나 곤충이 아닐까 했는데 연사로 찍힌 사진 중 3장에만 이 물체가 찍혀 있었다. 곤충일 경우 이렇게 빠르게 움직일 수 없다는 생각에 의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알아보니 한국에 UFO 협회가 없어 영국과 미국의 UFO 협회에 확인을 의뢰했다. 그 과정에서 영국 데일리스타에서 보도가 된 것 같다"며 UFO 추정 물체가 포착돼 "우리도 제작진과 함께 신기하다며 웃었다"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한편 KBS 1TV 새 저녁 일일드라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극본 염일호 이해정 연출 고영탁)는 경찰 계급 조직 중 가장 '을'인 순경 무궁화가 다양한 '갑'들에게 한 방을 날리는 통쾌한 이야기를 담을 예정이다. 임수향, 도지한, 이창욱, 이은형, 남보라 등이 출연하며 '빛나라 은수' 후속으로 내달 29일 첫 방송 된다.
[사진 = 데일리스타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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