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아' 제5대 복면아이돌은 업텐션 쿤, "가기 싫어" 소감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주간아이돌’ 제5대 복면아이돌은 업텐션 쿤이였다.

19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코너 ‘복면아이돌-너의 이름은’에서 제5대 복면아이돌 정체가 공개됐다.

이날 청담동 전전긍긍, 니꺼 중에 그냥 한명 그리고 새로 합류한 라봉나민씨가 자신들의 매력을 발산했다. 이후 얼굴 공개 미션 ‘방석 달리기’에 임했다. 그 결과 제5대 복면아이돌 주인공으로 니꺼 중에 그냥 한 명이 선정됐다.

이에 니꺼 중에 그냥 한 명이 자신의 얼굴을 공개했다. 니꺼 중에 그냥 한 명은 업텐션 멤버 쿤.

이후 쿤은 “(복면을) 벗는 건 좋은데 가는 건 싫다”는 소감을 전했다.

[사진 = MBC에브리원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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