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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씨스타 효린이 매혹적인 서머룩을 선보였다.
효린은 최근 매거진 나일론 코리아와 '선샤인 온 미'(Sunshine on me)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화보 촬영에서 발리의 선명한 햇살과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건강하고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운동으로 단련된 효린의 몸매와 걸크러쉬 매력을 뽐내는 구릿빛 피부는 화보 속에서 더욱 빛을 발했다.
이날 효린은 어깨선이 드러나는 화이트 컬러 원피스 비치웨어에 블랙 비키니 톱으로 고혹적인 분위기를 선보였다. 여기에 화이트 컬러의 감각적인 프린지 장식이 멋스러운 클립(CLLIB)의 샌들로 매력적인 트레블 룩을 연출했다.
효린은 프로페셔널 모델다운 엣지 있는 포즈와 카리스마로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사를 연발시켰다는 후문이다.
나일론 코리아 5월호에 실렸다.
[사진 = 나일론 코리아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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