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배우 신이가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에서 진행된 MBC 아침드라마 '훈장 오순남'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 신이, '박봄 닮은 꼴 등극?'
▲ 신이, '화장이 너무 진해서 그런가?'
▲ 신이, '이미지 변신했어요'
▲ 신이, '오랜만에 드라마 들어갑니다!'
김성진 기자 , 강지윤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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