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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터널' 측이 포상휴가에 대해 공식입장을 전했다.
20일 케이블채널 OCN 주말드라마 '터널' 측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포상휴가 보도에 대해 "전혀 확정된 바 없다"라고 밝혔다.
앞서 '터널'은 시청률 5.2%를 넘기며 시청자들의 큰 반응을 이끌어냈다.
'터널'은 1980년대 여성 연쇄 살인사건의 범인을 찾던 주인공이 현재로 타임슬립, 과거와의 연결고리를 발견하며 30년 전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범죄 수사물이다.
[사진 = OCN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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