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수원(경기도) 김성진 기자] KIA 선발 헥터가 20일 오후 경기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진행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3회말 수비를 마친 후 심우준의 안타성 타구를 호수비 처리한 좌익수 최형우에게 감사의 눈빛을 보내고 있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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