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5개 스튜디오가 ‘제임스 본드’ 배급 경쟁에 뛰어들었다고 20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가 보도했다.
제임스 본드 시리즈 제작사인 MGM과 EON 프로덕션은 25번째 제임스 본드 영화 배급권을 놓고 다섯 개 회사와 협상 중이다. 기존의 소니 픽쳐스를 비롯해 유니버셜 스튜디오, 20세기 폭스, 워너 브라더스, 안나푸르나가 경쟁에 뛰어들었다. 디즈니와 파라마운트는 빠졌다.
소니와 제임스 본드 제작사는 ‘007 스펙터’를 끝으로 계약이 끝났다.
소니는 제임스 본드 시리즈 1탄인 1963년 ‘007 살인번호’부터 배급을 해왔다는 점을 강조하며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한편 다니엘 크레이그의 제임스 본드 복귀는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그는 제임스 본드 영화 은퇴를 선언했다가 돈이 필요하면 다시 하겠다고 말하는 등 오락가락 행보를 보이고 있다
[사진 제공 = 소니픽처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