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KBL이 차기 시즌 일정 및 샐러리캡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갖는다.
KBL은 오는 24일 오전 8시 논현동 KBL센터에서 제22기 제 6차 이사회를 개최한다. KBL은 이날 이사회를 통해 2017-2018시즌 경기 일정, 샐러리캡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2016-2017시즌 샐러리캡은 23억원이었으며, 고양 오리온이 유일하게 샐러리캡 소진율 100%를 기록했다. 오리온에 이어 삼성이 99.78%(22억 9,500만원)로 2위에 이름을 올렸다.
[4강 플레이오프 맞대결 중인 오리온-삼성 선수들. 사진 = 마이데일리DB]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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