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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그룹 쿨 유리(40·차현옥)가 셋째를 임신했다.
유리의 남편인 프로골퍼 사재석 씨는 20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재숙이 동생 생겼다"라며 "Our Family of Four, Will soon be a Family of Five"(우리 네 가족은 곧 5인 가족이 될 것)이라고 적었다.
이와 관련해 유리 측 관계자는 21일 마이데일리에 "유리가 셋 째를 임신했다"고 전했다.
유리는 지난 2014년 6세 연하의 골프선수 겸 사업가인 사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뒀다. 현재 미국에서 사업가로 활동 중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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