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롯데 치어리더들이 2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서 1-4로 패하며 5연패을 당하자 허탈해했다.
▲롯데 치어리더 '5연패, 응원할 맛 안 나요'
▲롯데 치어리더 '5연패에 단체로 시무룩'
▲이대호 '5연패 믿을 수 없어'
▲롯데 '침통한 팀 분위기'
▲조원우 감독 '웃음기 사라진 표정'
유진형 기자 , 남소현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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