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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우 봉태규가 고등학생 시절 누나들의 속옷을 삶았다고 털어놨다. 주부 습진도 걸렸다고.
22일 오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코너 ‘스타와 토킹 어바웃’에 연극 ‘보도지침’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봉태규와 서현철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봉태규의 누나가 인품이 좋다는 사연이 공개됐다. 이에 봉태규는 자신에게는 아니었다며 “주부 습진에 걸렸었다”고 밝혔다.
봉태규는 “주말에 남자 고등학생이 대부분 뭐하냐. 전 주말에 일어나자마자 여자 속옷을 삶았다”며 “여자 속옷을 삶아보신 분이 있는지 모르겠는데 계속 뒤집어줘야 한다. 안에 와이어 이런 게 있어서 끈임 없이 뒤집어 줘야 한다. 그걸 시켰다”고 회상했다.
이어 “안 하면 뭐라고 하니까. 무서울 정도로”라며 당시 누나들의 속옷을 삶을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전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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