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김진성 기자] 잠실구장이 올 시즌 처음으로 매진됐다.
LG는 22일 오후 5시부터 열릴 예정인 잠실 KIA전서 매진을 기록했다. 시즌 홈 경기 첫 번째 매진이다. 오후 4시45분에 서울 잠실구장에 2만5000명이 가득 들어찼다.
올 시즌부터 잠실구장은 2만5000명이 정원이다. 한편, 두산은 아직 올 시즌 홈 경기 매진이 없다.
[잠실구장.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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