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수원(경기도) 김성진 기자] 22일 오후 경기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잠실, 고척, 인천, 수원, 대구 등 5개 구장에서 총 9만708명의 관중이 입장해 95경기만에 100만 관중을 돌파했다. 누적 관중은 105만185명.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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