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개그맨 김기수가 8년 만에 지상파에 입성했다고 밝혔다.
22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김기수는 "8년 만에 지상파 입성했다"고 인사했다.
최근 뷰티 크리에이터로 분한 김기수는 "요즘 인기가 많다"며 "2천만 요정으로 불린다"며 웃었다.
[사진 = MBC '마이 라틀 텔레비전' 방송화면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