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엠마 왓슨 주연의 ‘미녀와 야수’가 5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4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미녀와 야수’는 23일 4만 1,210명을 불러모아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했다. 누적관객은 502만 2,199명이다.
‘미녀와 야수’는 전 세계에서 10억 달러를 돌파하는 등 '정글북'에 이어 또 다시 성공신화를 썼다. 이로써 디즈니가 추진하고 있는 애니메이션의 실사영화 작업은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미녀와 야수’는 저주에 걸려 야수가 된 왕자가 ‘벨’을 만나 진정한 사랑에 눈뜨게 되는 아름다운 이야기를 그린 영화이다.
엠마 왓슨과 댄 스티븐스, 루크 에반스, 조시 게드와 이안 맥켈런, 이완 맥그리거, 엠마 톰슨 등 명배우들이 매력적인 캐릭터를 스크린에 재현하고, 빌 콘돈 감독이 탁월한 연출력으로 화려한 무대를 만들어냈다.
[사진 제공 = 디즈니]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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