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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배우 이윤성과 의사 홍지호 부부가 깔끔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집을 공개했다.
24일 오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좋은 아침'에서는 이윤성-홍지호 부부의 집이 공개됐다. 이날 이윤성은 깔끔하게 정돈된 거실을 비롯해 주방, 아이들의 공부방, 부부의 침실 등을 소개했다.
아기자기하게 사진으로 꾸며진 거실을 비롯해 아이들의 개성이 잘 드러난 공부방 등이 시선을 잡았다. 특히, 침실은 레오파드 무늬로 깔끔한 가운데 화려함을 더했다.
이밖에 방송에는 이윤성-홍지호 부부의 행복하고 건강한 일상이 공개됐다.
[사진 = SBS '좋은 아침' 방송화면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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