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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새댁 바다가 신혼집 냉장고를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공개한다.
JTBC 관계자는 24일 마이데일리에 "바다가 솔비와 함께 '냉장고를 부탁해'를 녹화 중"이라며 "5월 1일 방송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바다가 결혼 후 처음 출연하는 예능 프로그램.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바다는 신혼부부의 냉장고를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공개한다. 신혼집 냉장고가 공개되는 만큼, 결혼과 관련된 에피소드들도 오고갈 전망이다.
한편 바다는 지난달 23일 서울 중구 중림동 약현성당에서 9세 연하의 연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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