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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케이블채널 엠넷 '프로듀스101 시즌2'가 콘텐츠 영향력 지수 2주 연속 1위에 올랐다.
24일 CJ E&M 발표에 따르면 '프로듀스101 시즌2'는 4월 2주차(4월 10일 ~ 4월 15일) 콘텐츠 영향력 지수 순위에서 MBC '무한도전'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뒤를 이어 케이블채널 tvN '윤식당'이 3위에 랭크됐다.
'프로듀스101 시즌2'는 지지하는 프로그램 TOP50에서도 '무한도전'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콘텐츠 영향력 지수는 CJ E&M과 닐슨코리아가 공동 개발한 소비자 행동 기반 콘텐츠 영향력 측정 모델이다.
[사진 = 엠넷, CJ E&M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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