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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KBS 1TV '서가식당'이 정규편성됐다.
KBS 관계자는 24일 마이데일리에 "배우 권해효, 강승화 아나운서, 팝 칼럼니스트 김태훈, 배우 한은정이 '서가식당'의 고정 패널로 출연한다"며 "오늘 첫 녹화가 진행, 5월 14일 첫방송 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서가식당'은 지난해 11월 파일럿 4부작으로 선보였던 프로그램이다. 책 속에 등장하는 음식을 통해 책 한권을 소화한다는 콘셉트로 배우 권해효, 강승화 아나운서, 팝 칼럼니스트 김태훈이 함께 한 바 있다.
[권해효, 김태훈, 한은정(왼쪽부터).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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