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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이 2주째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 중이다.
2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은 24일 7만 3,560명의 관객을 모았다. 누적 관객수는 265만 4,888명이다.
지난 12일 개봉 이후 한국영화들을 제치고, 줄곧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은 사상 최악의 테러에 가담하게 된 도미닉(빈 디젤)과 그의 배신으로 팀 해체 위기에 놓인 멤버들의 피할 수 없는 대결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사진 = UPI코리아]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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