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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은상 기자] 시즌 첫 승에 도전하는 류현진(LA 다저스)이 포수 야스마니 그랜달과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춘다.
류현진은 25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AT&T 파크에서 열리는 2017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에 선발투수 겸 9번타자로 출전한다.
시즌 네 번째 선발 등판을 갖는 류현진은 포수 그랜달과 첫 승 합작에 나선다. 류현진은 지난 19일 세 번째 등판서 오스틴 반스와 호흡을 맞췄으나 피홈런을 3개나 기록하는 등 다소 불안한 모습을 노출했다. 한 경기 만에 그랜달이 다시 포수 마스크를 쓴다.
다저스는 앤드류 톨레스(좌익수)-코리 시거(유격수)-저스틴 터너(3루수)-야스마니 그랜달(포수)-애드리안 곤잘레스(1루수)-야시엘 푸이그(우익수)-체이스 어틀리(2루수)-키케 에르난데스(중견수)-류현진(투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한편, 이에 맞서는 홈팀 샌프란시스코는 헌터 펜스(우익수)-브랜든 벨트(1루수)-에두아르도 누네즈(좌익수)-버스터 포지(포수)-브랜든 크로포드(유격수)-크리스티안 아로요(3루수)-조 패닉(2루수)-드류 스텁스(중견수)-맷 케인(투수)이 선발로 출격한다.
[류현진. 사진 = 마이데일리 DB]
장은상 기자 silverup@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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