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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유니버설 픽처스가 세계적 팝스타 마돈나의 삶을 다루는 전기영화 ‘블론드 앰비션(Blonde Ambition)’을 제작한다고 24일(현지시간) 버라이어티가 보도했다.
엘시 홀랜더가 쓴 ‘블론드 앰비션’ 각본은 지난해 할리우드 블랙 리스트 1위에 올랐다. 할리우드 블랙 리스트는 아직 영화로 만들어지지 않은 시나리오 중 할리우드 제작사들 사이에서 호평을 받은 작품을 일컫는다.
‘블론드 앰비션’은 총 250명의 제작자가 참여한 투표에서 49표를 얻어 1위에 올랐다.
이 영화는 1980년대 초반 마돈나가 1집 앨범 ‘마돈나’(1983)를 발매하기까지 겪었던 로맨스, 명성을 찾아가는 모습, 음악산업을 무시하는 사회적 태도 등을 다룬다.
엘시 홀랜더는 ‘버드맨’ ‘레버넌트’의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감독의 조수 출신으로, 이번이 첫 번째 각본이다.
마돈나는 1983년 데뷔한 이후 1984년 발매한 ‘라이크 어 버진’으로 세계적 스타 반열에 올랐다.
[사진 제공 = AFP/BB NEW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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