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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인순이가 가족의 생계 때문에 가수를 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25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 코너 '화요초대석'에 가수 인순이가 출연했다.
이날 인순이는 가수가 된 계기에 대해 묻자 "우리 집에 가족을 부양할 수 있는 사람이 제가 돼 갔다"면서 어머니, 동생, 이모, 자신까지 총 4명의 생계를 책임져야 했다고 전했다.
이어 "무엇을 해서 돈을 벌어야 되나 생각했다. 저희 때 저희들은 회사에 들어가는 것도 쉽지 않았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상태에서 어떤 분이 노래하지 않겠냐고 했다. 월급을 준다고 해서 무조건 쫓아 나왔다"고 설명했다.
[사진 = KBS 1TV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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