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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은상 기자] 류현진(LA 다저스)이 호투를 펼쳤지만 팀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황재균은 25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 레일리필드에서 열린 트리플A 라스베가스 51s와의 홈경기에 2번타자 3루수로 선발출장해 5타수 2안타 3타점 1득점으로 활약했다. 타율은 0.303까지 올랐다.
샌프란시스코는 이날 메이저리그 콜업 자원으로 황재균 대신 특급 유망주 크리스티안 아로요를 선택했다. 합류가 유력했던 황재균은 트리플A 경기에 출전해 멀티히트로 무력시위를 했다.
첫 타석서 범타로 물러난 황재균은 2회말 두 번째 타석에서 2루타를 작렬시켰다. 2사 1,3루 찬스에서 중견수 방향으로 2타점 적시 2루타를 날렸다.
4회말 세 번째 타석서 다시 범타를 기록한 황재균은 7회말 네 번째 타석에서 다시 안타와 타점을 추가했다. 두 팀이 5-5로 팽팽히 맞선 상황. 황재균은 1사 2루 찬스에서 1타점짜리 우전안타를 때렸다. 이후 후속타자의 적시타 때 홈까지 밟아 득점했다.
9회말 마지막 타석서 안타 없이 물러난 황재균은 이날 5타수 2안타 3타점 1득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소속팀 새크라멘토는 황재균의 만점 활약에도 불구하고 투수진의 부진투로 6-7로 패했다.
[황재균. 사진 = AFPBBNEWS]
장은상 기자 silverup@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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