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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영화 '검은 사제들'(감독 장재현 배급 CJ엔터테인먼트)이 한국영화 최초로 영화 콘텐츠에 기반한 모바일 게임으로 출시된다.
'검은 사제들'은 위험에 직면한 소녀를 구하기 위해 미스터리한 사건에 맞서는 두 사제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지난 2015년 11월 5일 개봉해 한국영화 전에 없던 장르적 도전과 김윤석, 강동원의 강렬한 연기 시너지, 신예 박소담의 열연 등 평단과 관객들의 마음을 동시에 사로잡으며 각종 신드롬을 불러일으켰던 '검은 사제들' 기반의 모바일 게임이 출시된다.
오는 5월 10일 출시 예정인 '검은 사제들 : 퇴마령'은 모바일 퇴마 어드벤처 장르의 게임으로 증강현실(AR) 콘텐츠를 탑재해, 마치 게임 속에서 영화를 보는 듯한 생생한 느낌과 더불어 게임 이용자의 선택에 따라 새로운 스토리가 진행되는 방식으로 특별한 재미를 전달할 예정이다.
영화 본편에서 확장된 새로운 스토리를 게임을 통해 만날 수 있는 것은 물론 다양한 과정과 결말을 선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검은 사제들 : 퇴마령'은 한국을 비롯 글로벌 동시 서비스 예정이며,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와 일본어를 순차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사진 = CJ엔터테인먼트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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