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SK 우타 거포 김동엽이 팀에 7-0 리드를 안기는 홈런을 쳤다.
김동엽은 25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와의 시즌 1차전에서 4회초 2사 후 주자 없을 때 나와 김대현을 상대로 좌중월 솔로포를 터뜨렸다.
김동엽의 시즌 6호 홈런. 볼카운트 1B에서 2구째 들어온 127km 슬라이더를 공략했다. SK가 7-0으로 달아나는 한방이었다.
[김동엽.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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