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SK의 대표 거포 최정이 10홈런 고지에 선착했다.
최정은 25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와의 시즌 1차전에서 9회초 1사 후 주자 없을 때 고우석을 상대로 좌월 솔로포를 터뜨렸다.
최정은 볼카운트 2B 1S에서 4구째 들어온 147km 직구를 공략, 120m짜리 아치를 쏘아 올렸다.
이로써 최정은 시즌 10호 홈런을 기록, 올 시즌 KBO 리그에서 처음으로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한 선수가 됐다.
아울러 최정은 역대 6번째로 12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했다. SK는 최정의 홈런으로 8-3으로 앞서 나갔다.
[최정.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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