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허별희 객원기자] 배우 윤지민이 남편 권해성과 닮은꼴임을 인증했다.
26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사돈끼리'에서는 윤지민♥권해성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윤지민은 엄마에게 "엄마는 아빠가 처음에 좋았던 이유가 뭐냐"라고 물었고, 권해성은 "아버님이 잘 생겨서 좋아했다고 하셨다. 엄청 훈남이시다"라고 전했다.
이에 권해성은 "그래서 지민이와 지민이 동생이 예쁘고, 잘 생겼나 보다"라며 감탄했고, 지민의 엄마는 "그래서 내가 쫓아다녔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윤지민은 어머니와 시어머니에게 "부부 사이에는 서로 닮는다. 우리는 남매라고 하더라"라고 말했고, 권해성의 어머니는 "너희는 원래 처음부터 닮았었다"라며 공감했다.
이어 윤지민은 "우리는 결혼 전 인사 다닐 때 남매 같다는 소리를 정말 많이 들었다. 그러면 나는 집요하게 '누가 누나, 오빠 같냐'라고 물었다. 누가 위로 보이는지 궁금했다"라고 전했다.
이에 지민의 엄마는 딸 윤지민에 "지금은 네가 밑으로 보이지만 조금 더 있으면 네가 위로 보일 거다"라며 "남자는 갈수록 어려 보인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MBN 방송화면 캡처]
허별희 기자 hihihi1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