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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매드맥스:분노의 도로’의 조지 밀러 감독이 속편 각본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그는 26일(현지시간) 인디펜던트와 인터뷰에서 “최근 속편 각본을 완성했다”면서 “속편을 만든다면 두프 워리어(Doof Warrior. 빨간내복을 입은 기타리스트)가 거기에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두프 워리어는 사막 한가운데를 질주하는 차 위에서 광기어린 연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그는 ‘매드맥스:웨이스트랜드’ ‘매드맥스:퓨리오사’ 두 편의 속편을 준비 중이다. ‘매드맥스:웨이스트랜드’ 촬영이 언제 시작될지는 언급하지 않았다.
톰 하디는 지난 1월 영화매체 콜라이더와 인터뷰에서 “나는 세 편의 매드맥스 영화 출연을 계약했다. 언제 촬영할지는 모르지만, 다른 매드맥스 영화 프로젝트는 확실하게 있다”라고 말한 바 있다.
‘매드맥스:분노의 도로’는 지난해 아카데미에서 편집상, 음향상, 음향효과상 등 6개 부문을 휩쓸며 파란을 일으켰다.
전 세계에서 3억 7,800만 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사진 제공 = 워너브러더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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