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척돔 최창환 기자] 타구에 얼굴을 맞은 두산 베어스 투수 김명신이 수술대에 오른다.
두산 측은 2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넥센 히어로즈와의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원정경기에 앞서 최근 부상을 입은 김명신의 몸 상태 및 향후 일정에 대해 전했다. 김명신은 지난 25일 넥센전에 선발 등판, 1회말 2사 1, 2루서 김민성의 타구에 얼굴을 맞고 쓰러진 바 있다.
두산 측은 김명신에 대해 “안면부가 골절돼 수술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다. 눈에는 무리가 없다. 안와골절도 없으며, 시력은 정상이다. 다만, 식사에 부담이 따라 죽만 먹고 있다”라고 전했다. 수술 판정을 받은 김명신은 오는 5월 1일 삼성병원에 입원하며, 5월 2일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한편, 두산 관계자는 “김민성이 어젯밤(26일) 병문안을 다녀왔다”라고 귀띔했다.
[김명신. 사진 = 마이데일리DB]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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