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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걸스데이 유라가 솔직, 담백한 매력을 과시했다.
최근 bnt와 화보 촬영을 진행한 유라는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하며 여러 화보 콘셉트에 걸맞은 분위기와 매력을 뽐냈다.
유라는 "데뷔 전 이름 모를 회사부터 유명한 엔터테인먼트까지 약 60여 곳에 캐스팅이 됐다"고 털어 놓으며 "현재 소속사에서 한 달 연습 후 걸스데이로 데뷔했고 바쁠 때는 하루에 한 시간 정도 자면서 활동 중이다"고 말했다.
"과거에는 선배보다 카메라가 더 무서웠다"는 유라는 "초창기에는 제가 그룹 내 시크를 담당하는 멤버였기 때문에 제 본연의 모습을 숨겨야 했다. 매우 털털하고 장난기가 많은 편인데 신비로운 이미지를 유지해야 해서 답답한 적도 있었다"고 웃으며 털어놨다.
명품 각선미로 주목을 받는 것과 관련해 유라는 "데뷔 초창기에 다이어트 스트레스가 있었다. 회사에서 하루에 한 번씩 몸무게 체크를 했다. 지금은 몸매 관리를 독하게 하지 않는다. 활동 시기에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는 편"이라며 "골반 위치가 높은 편이라 다리가 길어 보이지만 반대로 허리가 짧아서 허리 라인이 없어 보인다. 팔뚝에 살도 많은 편이다"고 단점을 밝히기도 했다.
유라는 8년차를 맞은 걸스데이의 팀워크에 대해 "멤버들끼리 나이가 달라서 그런지 서로 존중하게 된다. 서로에게 언니이자 동생이기 때문에 오히려 트러블이 없이 잘 지내는 것 같다"고 말했다. 또 "혜리는 얼굴이 정말 작다. 저도 얼굴이 큰 편은 아닌데 혜리 옆에 있으면 얼굴이 커 보인다"고 말하기도 했다.
"MBC '라디오스타' 빼고 다 출연해본 것 같다"라는 유라는 "최근에 김구라 선배님과 함께 MBC '발칙한 동거 빈방 있음'을 촬영하면서 친해졌다. 선배님이 MC로 있는 프로그램이니까 더 편하게 촬영에 임할 수 있을 것 같다"라며 '라디오스타' 출연을 희망했다.
[사진 = bnt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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