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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오세득 셰프가 12세 연하인 미모의 신부를 공개했다.
오세득은 30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축하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는 글과 함께 결혼식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오세득은 29일 오후 서울의 한 호텔에서 2년 간 열애한 12세 연하의 일반인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렸다. 오세득의 신부는 대학에서 작곡을 공부한 재원으로 알려졌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행복한 신랑, 신부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신부의 뛰어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출처 = 오세득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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