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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영화 '특별시민'이 1일 100만 관객을 돌파한다.
1일 영진위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30일 영화 '특별시민'은 22만 3,262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지난 26일 개봉한 '특별시민'의 누적 관객수는 90만 4,416명이다.
이어 '임금님의 사건수첩'은 21만 5,709명으로 박스오피스 2위, 누적 72만 2,376명을 기록했다.
한편 '특별시민'은 현 서울시장 변종구(최민식)가 차기 대권을 노리고 최초로 3선 서울시장에 도전하는 치열한 선거전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사진 = 쇼박스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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