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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컬투쇼' 젝키 멤버들이 20주년 전시회에 대해 언급했다.
1일 방송된 SBS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젝스키스 멤버들이 '보이는 라디오'에 출연했다.
젝키 은지원은 20주년 기념 전시회 '옐로우 유니버스'에 대해 "97년부터 2017년까지의 의상이 1층부터 4층까지 있다"라며 "그 의상을 보관해놓았던 건 아니고 복원을 했다"라고 밝혔다.
또 강성훈은 "음성으로 안내하는 오디오 가이드도 있다"라고, 김재덕은 "홍대 와우산로에 있다"라고 홍보했다.
[사진 = SBS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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