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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겸 가수 김현중이 전 여자친구 A씨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했다.
1일 오후 서울동부지법 303호(형사4단독)에서는 사기미수와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등 혐의를 받고 있는 A씨에 대한 2차 공판이 진행됐다.
이날 김현중은 증인으로 출석했다. 검은색 정장 차림으로 나타난 그는 취재진의 물음에 아무런 답을 내놓지 않은 채 법정으로 향했다.
A씨는 사기미수와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등 혐의로 기소된 상황이다. 검찰은 지난 1월 A씨가 임신, 폭행, 유산에 대해 거짓 주장을 한 정황 등을 이유를 들어 사기미수 혐의로 기소 처분을 내렸다. 1차 공판에서 A씨는 해당 혐의를 부인하며, 김현중을 증인으로 신청했다.
[김현중.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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