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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김현수가 2경기 연속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
볼티모어 오리올스는 2일 오전 8시 5분(이하 한국시각)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펜웨이파크에서 2017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와 원정 4연전 첫 경기를 치른다.
김현수는 경기에 앞서 발표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전날 양키스전에 이은 2경기 연속 선발 제외.
전날 경기서는 좌완 조던 몽고메리의 선발 등판에 플래툰 시스템이 가동되며 출전이 무산됐지만, 이날은 우완 릭 포셀로의 등판에도 선발 출장에 실패했다. 김현수는 시즌 13경기 타율 0.297(35타수 9안타) 1홈런 3타점을 기록 중이다.
볼티모어는 이날 세스 스미스(우익수)-애덤 존스(중견수)-매니 마차도(3루수)-마크 트럼보(지명타자)-크리스 데이비스(1루수)-조나단 스쿱(2루수)-J.J.하디(유격수)-라이언 플래허티(좌익수)-칼렙 조셉(포수) 순으로 선발 명단을 꾸렸다. 선발투수는 시즌 4승에 도전하는 우완 딜런 번디다.
[김현수.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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