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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배우 배두나가 100% 사전제작 드라마 '비밀의 숲'의 촬영종료를 알렸다.
2일 배두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at's a WRAP 촬영종료 #비밀의숲 #tvN 6월 9일 첫방송 photo by @last_q"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케이블채널 tvN 새 금토드라마 '비밀의 숲'에 출연하는 배두나, 조승우 등 배우들과 스태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비밀의 숲'은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외톨이 검사가 정의롭고 따뜻한 형사와 함께 검찰 스폰서 살인사건과 그 이면에 숨겨진 진실을 파헤치는 내부 비밀 추적극으로, '시카고 타자기' 후속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 배두나 인스타그램]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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