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현경은 기자] 베이커리 플랫폼 누에보트리가 대선을 앞두고 대표 빵을 뽑는 '빵 대선' 기획전을 열었다고 2일 밝혔다.
누에보트리는 이번 기획전을 통해 누에보트리에서 사랑 받는 제품들을 후보로 소개하고, 대표 빵을 선발하는 방식으로 고객의 직접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투표를 통해 빵대표가 선발되는 과정을 통해 투표의 중요성을 알리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누에보트리 관계자는 "대선정국에서 투표참여율을 높이고, 더 많은 사람들이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바람으로 이번 기획전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이어 관계자는 "기획전은 31일까지 계속되며, 앞으로도 다양한 종류의 베이커리 상품과 프로모션을 통해 베이커리 문화를 주도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사진 = 누에보트리 제공]
현경은 기자 hke1020@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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