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김선아 집행위원장이 2일 오후 서울 대현동 한국방송예술교육진흥원 아트홀에서 진행된 제19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기자회견에 참석해 "이번 영화제에는 37개국 106편의 영화가 상영됩니다."라고 했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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