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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박해진이 국내 외를 넘는 뜨거운 생일 축하 세례를 받으며 한류스타의 위엄을 드러냈다.
박혜진은 1일 지방의 한 대학 캠퍼스에서 영화 '치즈인더트랩' 촬영 도중 깜짝 생일 파티를 진행했다. 이날 35번째 생일을 맞았다.
함께 촬영 중이던 동료 배우들과 제작진이 서프라이즈로 박해진의 생일 케이크와 밥차를 준비한 것.
무엇보다 박해진의 생일과 영화 촬영 소식에 중국의 유쿠(Youku)와 큐큐(QQ)를 비롯해 싱가포르, 영국 등 해외 매체에서 취재진이 몰렸다는 후문.
특히 중국 현직 언론 매체 기자 27인은 이날 위챗을 통해 박해진의 사진과 더불어 "박해진0501생일축하 #노력하는 배우 박해진. 세심하고 배려 많은 따뜻한 남자 박해진. 드라마 '맨투맨'에서의 활약을 기대하겠습니다"라는 문구를 일제히 올리며 축하를 보냈다.
박해진 측은 "한류배우 한 명을 위해 중국 기자들이 생일 축하를 해준 사례는 매우 드문 일"이라며 "현장에 있던 외신 기자들도 '놀랍고 소름이 돋는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박해진은 1일 기준 웨이보 한류배우 이슈차트에서 이민호, 황치열, 김수현 등을 제치고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중화권 내 여전한 영향력을 드러냈다.
또한 #박해진0501생일축하#로 중국 웨이보 모바일 연예인 차트 4위, 화제차트 5위, PC버전 연예인 차트 4위, 화제차트 5위 등 상위권에 각각 랭크되며 박해진에 대한 대륙의 관심을 입증했다.
앞서 박해진의 중국팬들은 그의 데뷔 11주년과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중국 사막화 지역에 520그루 나무 기부라는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고, 이에 박해진은 6000그루의 나무 기부로 화답하며 더욱 귀감을 보인바 있다.
팬들은 지하철 역에 LED 포스터 광고를 게재하고 강남의 한 건물에 전광판을 설치하는가 하면, 일찌감치 '맨투맨'의 첫 방송과 그의 생일 축하 메시지를 담아 서울을 순환하는 래핑버스를 운행하는 등 박해진의 생일을 기념한 다채로운 이벤트로 남다른 배우사랑을 드러냈다.
[사진 출처 = 마운틴 무브먼트 엔터테인먼트]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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