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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배우 김민석(28)이 배우 오연서(31)과 열애설에 "뜬금포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2일 김민석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오연서와의 열애설은 뜬금포"라며 "두 사람은 아예 알지도 못하고 친분관계가 없다. 사실무근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두 사람이 서로 알기라도 하면 억울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한 매체는 김민석과 오연서가 한 영화관에서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하며, 두 사람의 열애설을 제기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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