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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두산 김명신이 2일 광대뼈 수술을 받았다.
김명신은 4월25일 고척 넥센전서 넥센 김민성의 타구에 안면골절이 됐다. 곧바로 입원했고, 2일 서울 삼성병원에서 광대뼈 수술을 받았다. 수술을 담당한 성형외과 의사는 "만족스럽게 수술이 잘 됐다"라고 밝혔다.
두산 관계자는 "당분간 병원에 입원해있을 예정이고, 경과를 지켜보면서 앞으로의 스케줄을 잡을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김명신.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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