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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MD포커스] '정글' 김병만 아닌 '주먹쥐고' 김병만이 갖는 의미

시간2017-05-03 07:10:01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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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개그맨 김병만이 '정글' 시리즈를 넘어 '주먹쥐고' 시리즈까지 왔다.

김병만이 SBS의 시리즈 버라이어티를 주름 잡고 있다. 지난 2011년 '정글의 법칙'을 처음 선보였던 김병만은 이후 '정글의 법칙' 공식 병만족으로 6여년간 함께 하고 있다.

김병만은 각종 정글을 찾아 생존하며 특유의 몸을 내세운 예능으로 볼거리와 재미를 줬다. '달인'이기에 가능한, 김병만이기에 가능한 정글에서의 예능은 SBS의 대표 프로그램이 됐다.

'정글의 법칙'은 오랜 시간 금요일 심야 강자 자리를 지키며 사랑 받았다. 김병만 역시 남다른 생존 능력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었다.

물론 조작 논란으로 인해 한차례 아픔을 겪기는 했다. 허나 김병만은 진심으로 다시 시청자들을 만났고, 그의 정글 생존은 계속 됐다. 매번 다른 정글을 찾아 다양한 게스트들과 함께 하며 '정글의 법칙' 시리즈를 이어 나갔다.

김병만이 이끈 시리즈는 '정글의 법칙'만이 아니다. '주먹쥐고' 시리즈를 통해 정글과는 또 다른 재미를 주기 위해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사실 '정글의 법칙'에서 김병만의 도전은 어느 정도 과부하가 된 상태였다. 김병만 본인 역시 새로운 도전을 갈구하고 있음을 수차례 피력한 바 있다.

그런 김병만의 새로운 도전은 '주먹쥐고' 시리즈다. '주먹쥐고 주방장'(2014), '주먹쥐고 소림사'(2015)에 이어 지난달 15일 첫방송된 '주먹쥐고 뱃고동'까지 총 3편의 '주먹쥐고' 시리즈를 선보였다.

김병만은 '주먹쥐고 주방장'에서 5천년 역사와 56개 민족의 다양한 맛을 자랑하는 산해진미의 천국인 중국의 정통요리에 도전했고, '주먹쥐고 소림사'에서는 소림사에 가서 무술에 도전했다.

'주먹쥐고 뱃고동'은 200년 전, 손암 정약전 선생이 쓴 우리나라 최초의 해양 생물 백과사전 '자산어보'를 바탕으로 우리나라 바다와 섬 곳곳의 해양 생태계를 새롭게 기록하며 현대판 '新 자산어보'을 만들어나가는 신개념 어류 추적 버라이어티. 김병만의 또 새로운 시작이 시작된 것이다.

김병만은 '정글의 법칙' 시리즈에 이어 '주먹쥐고' 시리즈로 또 한 번 자신만의 시리즈물을 완성시키고 있다. 닮은 듯 다른 두 프로그램을 오가며 '정글의 법칙' 김병만과 '주먹쥐고 뱃고동' 김병만의 닮은 듯 다른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사진 = SBS 방송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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