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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보정이 이 정도"…씨스타 효린, 압도적 비키니 뒤태
2017-05-03 12:32:28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씨스타 멤버 효린이 늘씬한 수영복 몸매를 공개했다.
효린은 2일 인스타그램에 한 수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선글라스에 모자를 눌러쓴 효린으로 붉은색 무늬의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카메라를 돌아보고 있는 포즈다. 효린의 우월한 몸매가 단연 돋보인다. 또 다른 사진은 전신 사진으로 효린의 8등신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 밖에도 바다 위 배에 올라 타 여유를 만끽하는 모습도 공개했다. 네티즌들은 "예뻐요", "우와" 등의 반응.
[사진 = 효린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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