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SK가 올 시즌 첫 홈경기 만원사례를 이뤘다.
SK 와이번스는 석가탄신일인 3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한화 이글스를 상대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홈경기를 치렀다.
SK 관계자에 따르면, 인천 SK 행복드림구장은 3회초에 돌입한 시점서 2만 5,000석이 매진된 것으로 전해졌다. SK의 홈구장이 올 시즌 들어 만원사례를 이룬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인천 SK행복드림구장. 사진 = 마이데일리DB]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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