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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B1A4 산들, 진세연, 장나라, 정애리, 윤주상, 김연우가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 사전투표소에서 '제19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를 한 뒤 인증샷을 찍고 있다.
B1A4 산들, 진세연, 장나라, 김연우, 정애리, 윤주상 등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아름다운 선거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사전투표는 별도의 신고 없이 신분증만 있으면 전국에 설치된 사전투표소에서 할 수 있는 투표방법으로, 대통령선거에서는 이번에 처음 실시된다. 4일부터 5일까지 2일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할 수 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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