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야구

'차우찬 쾌투' LG, NC 꺾고 4연속 위닝시리즈

시간2017-05-04 22:09:52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LG가 차우찬의 쾌투와 상대의 결정적인 실책을 앞세워 NC를 제압하고 4연속 위닝시리즈로 상승세를 탔다.

LG 트윈스는 4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의 시즌 6차전에서 4-3으로 승리했다.

4연속 위닝시리즈를 챙긴 LG는 2연승으로 17승 12패를 기록했다. 이날 패한 NC(18승 10패 1무)를 1.5경기차로 쫓았다.

초반 기세는 LG의 우위였다. NC가 1회초 1사 2,3루, 2회초 2사 만루 찬스를 놓친 반면 LG는 2회말 양석환의 중전 안타와 최재원의 우중간 안타에 이어 유강남의 타구가 투수 이민호의 실책으로 이어지면서 1점을 선취하고 문선재의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2-0으로 앞서 나갔다.

LG는 3회말 공격에서도 1점을 추가했다. 1사 후 박용택이 좌중간 안타를 쳤고 루이스 히메네스가 볼넷으로 출루했다. 오지환이 2루수 인필드플라이로 아웃됐으나 양석환이 좌전 적시타를 터뜨려 박용택이 득점했다.

선발투수 차우찬의 호투로 6회말까지 3-0으로 앞선 LG는 7회초 차우찬이 선두타자 이상호를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출루시키자 김지용으로 교체를 택했다.

NC는 상대 실수를 놓치지 않고 점수 획득에 박차를 가했다. 김성욱의 3루 땅볼로 1루주자 이상호가 포스아웃됐으나 이종욱의 땅볼을 2루수 최재원이 놓치는 실책으로 1사 1,3루 찬스를 만들었다. 모창민의 타구 역시 3루수 히메네스의 실책으로 이어져 NC가 1점을 만회할 수 있었다.

나성범의 우전 적시타로 1점을 더한 NC는 재비어 스크럭스가 삼진 아웃으로 물러났으나 권희동 타석 때 최동환의 보크로 3루주자 모창민이 득점, 3-3 동점을 이뤘다.

7회초 실책 2개에 눈물을 흘린 LG는 8회말 상대 실책으로 다시 웃음꽃을 피웠다. 박용택이 좌전 안타로 선두타자 출루에 성공했고 히메네스의 2루 땅볼과 오지환의 유격수 땅볼로 2사 3루 찬스를 잡았다. 양석환의 타구 역시 3루수 앞으로 향하는 땅볼이었다. 하지만 3루수 모창민이 잡았다 놓치면서 3루주자 박용택의 득점이 가능했다. 실책이었다.

LG는 9회초 1사 1,3루 위기에 몰렸으나 나성범의 1루 직선타로 더블아웃을 시키면서 경기의 마침표를 찍었다.

비록 이날 승리투수는 되지 못했지만 LG 선발투수 차우찬은 6이닝 5피안타 1실점(비자책)으로 호투, 승리의 디딤돌이 됐다. NC 선발투수 이민호는 올 시즌 첫 선발 등판 경기에서 4이닝 5피안타 3실점으로 아쉬움을 남겼다.

[차우찬.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그 박소담 맞아? 브라톱 입고 확 달라진 분위기

  • 썸네일

    진서연, 러닝하다 '마늘 축제'... 마늘1kg 들고 "한팔치기 러닝 완"

  • 썸네일

    박서준X박보검, 친목 포착…비주얼 난리났네

  • 썸네일

    지연, 꽃 타투 드러낸 반전 근황…“청순+섹시 다 가졌다”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고소영, ♥장동건 주사 폭로…"술 마시면 아이스크림 사와, 이젠 숨기기 시작" [마데핫리뷰]

  • 이상민, ♥10세연하 아내 공개…"인형 같아"→"고급스럽게 예뻐" 감탄 [아는형님]

  • 이상민, 피로연서 끝내 눈물…채리나 "♥아내, 돌아가신 母 보낸 선물" 눈물 축사 [아형](종합)

  • 강민경, '뿌까머리'로 소녀미 발산…34세 맞아?

  • 소지섭, 금 1돈 실물 인증샷+미담 추가 공개…"부상 위기에도 괜찮다고 격려"

베스트 추천

  • 그 박소담 맞아? 브라톱 입고 확 달라진 분위기

  • 진서연, 러닝하다 '마늘 축제'... 마늘1kg 들고 "한팔치기 러닝 완"

  • 박서준X박보검, 친목 포착…비주얼 난리났네

  • 지연, 꽃 타투 드러낸 반전 근황…“청순+섹시 다 가졌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이런 감독을 봤나? 선수에게 모자 벗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감독대행 [유진형의 현장 1mm]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