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LG가 4연속 위닝시리즈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LG 트윈스는 4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의 시즌 6차전에서 4-3으로 승리했다.
주중 3연전을 2승 1패로 마무리한 LG는 4연속 위닝시리즈를 거뒀다.
LG는 3-3으로 팽팽하던 8회말 양석환의 타구가 3루수 모창민의 실책으로 이어져 3루주자 박용택이 득점, 결승점을 뽑을 수 있었다. 9회초 1사 1,3루 위기에서는 나성범의 1루수 직선타로 더블아웃이 되면서 승리를 확인했다. 선발투수 차우찬은 6이닝 5피안타 1실점(비자책) 호투.
경기 후 양상문 LG 감독은 "차우찬이 너무 잘 던져줘서 승리를 챙겼어야 했는데 교체 타이밍 포인트를 놓쳐서 승리를 챙겨주지 못해 미안하게 생각한다. 그러나 마지막까지 우리 선수들이 열심히 해줘서 홈 경기에서 팬들에게 위닝시리즈를 보여드려 다행으로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LG는 오는 5일부터 두산 베어스와 주말 3연전을 치른다. LG는 헨리 소사, 두산은 장원준이 각각 선발투수로 나온다.
[양상문 LG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